[식물도감] 민하늘지기

<목록정보>

국명: 민하늘지기

영문명: Curved-awn fimbristylis

과국명: 사초과

과명: Cyperaceae

속국명: 하늘지기속

속명: Fimbristylis

비추천명: 논뚝하늘지기,논뜨기,뚝하늘지기,민하늘직이

정명학명: Fimbristylis squarrosa Vahl

이명학명: Iria squarrosa (Vahl) Kuntze

<상세정보>

분포정보

한국(강원, 경기,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중국, 일본, 러시아,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북유럽, 뉴질랜드

노트

변종인 암하늘지기(F. squarrosa var. esquarrosa)와 달리 인편의 까락이 길고, 뒤로 젖혀지는 특징이 있다.

원산지

한국

형태

일년생. 근경은 짧다. 줄기 모여나고, 높이는 6-25cm이다. 연약하고, 기부에 많은 잎이 달린다. 잎 줄기보다 길이가 짧고, 엽신은 너비 약 1mm이다. 단면은 편평하고, 양면에 잔털이 있다. 엽초는 담갈색으로 잔털이 있다. 포엽 3-7개이고, 잎모양이며, 화서보다 길이가 짧거나 길다. 화서 단순 혹은 복합 인상화서로서 화수자루는 수개 내지 다수이고, 길이는 약 3cm 정도이다. 소수 자루 끝에 1개씩 달리고, 난형, 좁은 난형 또는 장타원형이며, 길이 3-7mm로 많은 소화가 달린다. 인편 나선상으로 겹쳐 달리고, 황갈색이며, 장타원형-장타원상 난형이다. 길이는 1.5-2mm이고, 막질이다. 3맥이 있고, 중앙맥은 등쪽으로 녹색의 용골모양이 되며, 끝은 까락으로 된다. 수술 1개이다. 수과 황백색으로 짧은 자루가 있고, 도란형이며, 길이는 0.5-1mm이다. 단면은 양면이 볼록하고, 거의 매끈하나 희미하게 사각형의 그물무늬가 있다. 암술 암술대는 길고, 기부가 부풀며, 가늘고 긴 털이 수과의 위쪽에 밀생한다. 주두는 2개로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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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16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식물자원서비스'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산림청 국립수목원,https://kna.forest.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